안녕하세요 페이퍼박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서귀포 마사지샵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제주도에 거주하시는 지역주민분들 뿐아니라 여행객분들도 많이 방문한다는 곳을 골라 오늘 준비를 해봤습니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여행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바디 케어샵들이 기대가 되는데 신체의 체력과 마음의 행복감을 듬뿍 채워줄 곳들이 과연 어디인지 바로 한 번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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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첫번째로 소개해볼 곳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테라피를 선사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바로 제주 먹돌 케어프로그램이 있는 샹그릴라입니다. 아로마, 타이 관리도 받을 수 있는데 특색있는 메뉴를 자랑하고 있어 호기심이 자극되는 것 같아요!
가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더 수월하게 이용이 가능한 해당 샵에서는 커플실, 단체실, 개인실, 족욕실까지 모든게 준비되어 있어요. 샤워도 가능하니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나서 단정하게 몸을 단장하고 나가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수면은 안된다고하니 참고해주세요.
일하시는 분들은 전부 한국인으로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주말이나 공휴일에 상관없이 매일같이 꼼꼼하고 세심한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전 코스는 70분, 100분, 130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내에 무료주차 또한 가능하다고 하니 하루의 피로를 이곳에서 날려보세요.
블랙스웨디시
두번째로 알아볼 서귀포 마사지 샵은 한국인 힐러님들이 있는 제주 블랙스웨디시입니다. 이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 스웨디시 마사지를 전문적인 노하우로 고객들의 만족을 충족시켜주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부드러운 오일 테라피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겠어요.
관리 진행시간은 60분으로 코스는 두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영업은 점심 열두시에 시작을 하며 새벽 네시까지 부드러운 손길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마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샵에 들렀다가 근처에서 장을 보고 가기에도 수월할 것 같습니다.
100%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여행에 취해서 과음을 하신 분들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는데요, 많은 손님들이 오가는만큼 지친 기색이 보일법도 하지만 방문할때마다 미소로 맞아주시는 프로페셔널한 직원분들 덕분에 제대로 힐링을 하고 귀가해볼 수 있다고 하니 망설임없이 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손길테라피
마지막 순서가 돌아왔는데 보기만해도 화사해지는 이곳은 커플 마사지샵 제주 손길테라피입니다. 일단 마사지 종류부터 알아보자면 타이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를 주력으로 고객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선사해주시고 있다고 합니다.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한 해당 샵은 오후 2시부터 새벽 3시 사이까지 열려있다고 하니 영업 시간의 제약때문에 바디 케어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란히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해당 제주 마사지샵의 직원분들은 베테랑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부 미용 자격증 보유자, 상기 코스 테라피 전문가분들이 계시는 신뢰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곳에 가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확실한 매장에서 개운한 관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제주 마사지구인 - 테라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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