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페이퍼박이 불금에도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장항동 아로마 마사지 샵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일산 킹스파 입니다. 아로마와 호텔식 관리를 주종목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요, 최선의 테라피로 항상 고객 만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이번에는 실감 나는 진행을 위해 사진과 함께 만나보려고 해요! 사실 너무 세련된 공간이라 둘러보시다가 바로 예약하고 싶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
가장 먼저 만나볼 곳은 이 곳의 카운터 입니다. 고객들이 방문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공간이죠. 이 곳에서 예약자 이름과 순서를 확인 받으셔야 원활하게 안내를 받으실 수 있어요. 고객이 많다고 대기실로 그냥 들어가서 기다리시면 직원 분들이 확인이 불가능하니 꼭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지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이용해보신 분들에 의하면 피로가 풀릴만한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라 올 화이트로 꾸며진 다른 샵들 보다 오히려 긍정적인 피드백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로비에는 음료 냉장고와 소소한 간식들 그리고 정수기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간단한 요기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식사를 하지 못하고 오신 분들은 이 곳에서 간단하게 해결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편안한 소파도 함께 준비되어있으니 서서 불편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이쪽에서 안락하게 대기해주시면 돼요!
소파 쪽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면 6명 정도는 거뜬히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넓다는 것을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가운데는 테이블이 있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간단한 티타임을 가질 수도 있답니다. 만약 예약을 하지 않아 대기 시간이 길어지신 분들은 잠시 tv시청을 하면서 여유롭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하고 있으니 예약이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시간 이후로 전화 혹은 문자를 주셔야 합니다. 새벽 5시에 마감을 하고 있으니 그 시간 안에만 연락을 취해주시면 된다고 해요. 비교적 넉넉한 운영시간을 가지고 있는 장항동 아로마 마사지 샵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으실 거예요~!
복도를 지나면 비로소 관리실들이 눈에 띄는데요, 한국인 관리사님들과 소통을 통해 나와 맞춤 관리를 진행할 때의 쾌감은 한 마디로 정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특별하게 원하는 세기나 부위가 있다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전문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라 센스 있게 대처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
이 곳이 바로 일산 아로마 마사지 관리실인데요, 침대 하나로 이루어진 컴팩트한 공간이에요. 그래서 마사지에 더욱 집중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장항동 아로마 마사지 관리실에서는 어떤 관리가 가능할까요?
먼저 호텔식마사지와 아로마테라피로 이루어진 75분은 주간 10만 원, 야간 11만 원이에요. 90분은 주간 13만 원 야간 14만 원이며 호텔식 단일 코스는 60분 주간 8만 원, 야간 9만 원, 45분 9만 원, 야간 10만 원이며 힐링테라피의 경우 60분 주간 12만 원 야간 13만 원입니다.
회원가 기준으로 일산 킹스파 클릭하고 이용하셔야 적용 가능한 가격이에요! 참고하셔서 이용해보시기 바랄게요 ㅎㅎ 건마에반하다 검색하시면 더욱 다양한 지역의 테라피 샵을 모아보실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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