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응원하는 PAPERBBAK입니다! 오늘은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수요일이 가장 힘든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이틀만 있으면 또 주말이 찾아오기 때문에 조금만 힘을 내면 될거 같답니다. 원래 12월은 망년회니 크리스마스니 하면서 굉장히 들뜬 분위기여야 하기 마련인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연말이라는 느낌을 잘 받지 못하는거 같답니다. 저도 원래 마사지샵을 자주 방문하곤 했는데 최근에는 좀 꺼려지긴 했는데요. 그래도 하루 빨리 나아지는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은 중랑 마사지 1인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랑 마사지 1인샵 - 유이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샵은 바로 봉화산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1인샵 유이인데요. 스웨디시마사지와 아로마마사지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다듬어진 실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손길을 더해 일상 속 지친 심신에 힐링을 불어넣어주는 샵이랍니다. 유이 원장님은 테라피 수료를 마치신 분이라 한층 더 꼼꼼하게 관리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지하철역과 인접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 방문하시기에도 무방하고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셔도 큰 무리가 없답니다.
프로그램은 감성/건식/아로마/스웨디시/림프를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코스가 3가지 종류로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A코스는 60분에 10만원, B코스는 90분에 13만원, C코스는 120분에 18만원으로 적절한 가격으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인데 휴대폰이 꺼져있는 경우에는 마감이나 휴무일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연락을 하시고 방문하셔야 한답니다.
중랑 마사지 1인샵 - 김세나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샵은 바로 수락산역 6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1인샵 김세나인데요. 주로 감성 호텔식 마사지와 아로마 테라피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샵이고 오랜경력을 통해 쌓인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로 쌓인 피로와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곳이랍니다. 김세나 원장님은 테라피 경력만 8년이시고 코스도 수료하신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믿고 받을 수 있는 샵인데요. 수락산역에서 도보로 2분밖에 걸리지 않고 주차시설도 무료이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시기에도 무리가 없답니다.
프로그램은 감성 아로마 호텔식 마사지 코스가 3종류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A코스는 60분에 10만원, B코스는 90분에 13만원, C코스는 120분에 18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으로 책정되어있었고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인데 휴대폰이 꺼져있을 시 마감이나 휴무일이라 사전에 미리 전화해보시고 방문을 하셔야 한답니다.
중랑 마사지 1인샵 - 송이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샵은 바로 구의역에 위치한 1인샵 송이인데요. 스웨디시마사지와 로미로미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샵이랍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샵이다보니 릴렉스한 관리를 원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만약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실 분들이라면 미리 주차문의를 하셔야 한답니다.
프로그램은 스웨디시/로미/아로마 마사지를 복합적으로 하는 코스가 3가지로 나뉘어져있는데 A코스는 60분에 10만원, B코스는 90분에 13만원, C코스는 120분에 18만원으로 적절한 가격으로 책정이 되어있었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이고 휴대폰이 꺼져있을 시 마감 혹은 휴무일이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해보시고 방문하시는절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런 마사지샵들을 방문할 때 건마에반하다라는 사이트를 확인하곤 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샵들을 전지역 어디든 확인하실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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