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이네요
한주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다는걸 새삼 느낄수있는데요 저는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자주가던 괜찮은 마사지샵에 다녀와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집이 강동쪽이다 보니
소개시켜주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1인샵 하연
길동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밖에 걸리지않는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강동 1인샵 하연은
스웨디시 A코스가 60분에 12만원으로 약간 비쌀수도 있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그만큼
꼼꼼하고 섬세한 케어로 굉장히 만족을 하실수 있는 샵이랍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새벽 6시까지 하시는데요 핸드폰이 꺼져있을시 마감이나 휴무이니
미리 전화를 해보시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린답니다!
2. 에스엠
두루 갖춘 팔방미인같은 샵인데요~ A코스는 60분에 10만원, B코스는 90분에 13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전원 한국인 마사지 관리사분들로 구성되어있고
경력역시 최소 2년부터라고하니 다들 베테랑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새벽 5시까지이고 폰OFF시 마감이나 휴무라고 하니
미리 예약을 걸어놓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린답니다! 참고로 주차는 무료이니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층 편하실 거 같더라고요
3. 1인샵 제이
인근 지역 주민들사이에서 상당히 사랑받고 있는 샵인데요
노련한 스웨디시 마사지로 사람들의 뭉친곳을 잘 풀어주기로 소문이 나있답니다.
가장 저렴한 스웨디시 A코스가 60분에 10만원이라 부담없이 받기에도 좋아보였고
무엇보다 24시간 마사지 영업을 하시기 때문에 늦은 새벽에도 방문하시기에 좋아보였답니다.
위치는 방이 먹골역에서 1분거리이고 주차비를 지원해주기때문에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셔도 무리가 없는 샵이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강동 1인샵들을 알아봤는데요
지친 한주를 보낸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주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paperbbak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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