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퍼박에서는 둔산동 스웨디시 마사지 샵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대전 풀인원스웨디시라는 곳으로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곳이라 모르는 분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정부청사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춘 곳이라는 칭찬이 자자하답니다.
실내는 휴양지 느낌이 나는 곳이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전 지역 테라피 샵 찾고 계셨던 분들이 아주 좋아하실 것 같네요. 그럼 아래에서 자세하게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인포 공간을 소개해드릴게요. 다양한 색감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정돈이 잘 된 느낌이라 조화롭다는 생각이 드는 곳인데요, 좁지 않은 공간이라 갑갑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니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이 곳에서는 손님들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전화로 예약을 할 때도 인포 직원 분이 모두 관리를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미리 일정을 잡고 오신 분들은 이 곳에서 확인이 되면 관리실로 이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둔산동 스웨디시 실내 공간이에요. 마찬가지로 다양한 색채를 사용해 심심할뻔했던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준 것 같습니다. 중간에 꺾여지는 구조로 되어있으니 안내에 잘 따라주셔야 수월하게 담당 관리실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대전 스웨디시 샵 고민 중이신 분들은 이 곳에 꼭 와보셨으면 좋겠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청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교통 편의가 정말 좋거든요. 자세한 주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31번길 32 입니다. 주차는 건물 내에 무료로 가능하다고 하니 자차로 오실 분들은 편하게 오셔도 될 것 같아요!
복도를 걷다 보면 샤워실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별도로 마련이 되어있어 관리실 내부가 습해질 염려가 없다고 합니다. 내부도 청결하게 치워두었기 때문에 위생적인 공간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되네요.
오후 12시 30분부터 고객들을 받고 있어 오후에는 손님이 굉장히 많다고 해요. 새벽 4시까지 운영 중이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빈 관리실이 없을 수도 있으니 사전에 연락해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둔산동 스웨디시 관리실은 개인룸으로 되어있네요. 조명이 은은해서 관리를 받다가 잠에 들어도 또는 코를 골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 관리사님들의 섬세한 케어를 받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든다고 하더라고요.
프로그램은 스웨디시 관리 한 가지로 총 세 가지 코스로 나누어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전신과 후면 그리고 림프관리와 바디케어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40분은 10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해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해요.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다음 60분 코스는 13만원이며 90분은 18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맞는 코스를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선택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전화로 상담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마에반하다 검색 시 전국 다양한 마사지 샵을 구경해보실 수 있으니 타지역 분들은 한 번 확인해보세요.
전국 마사지 샵 둘러보기 ▼
Coment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