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퍼박이에요 :) 응암동 아로마 마사지 샵 찾고 계신 분들이 반길만한 소식을 들고 찾아왔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은평 핫타이라는 곳입니다. 새절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약 문의가 항상 줄을 선다고 하는데요, 은평 지역 테라피 샵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오늘 소개 글 끝까지 잘 읽어보시고 혜택 정보도 꼭 꼭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입구 바로 앞에는 카운터에서는 전반적인 상담 및 예약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미리 시간을 잡아두고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고 오시는 분들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로마 관리 뿐 아니라 타이 관리도 받을 수 있다 보니 주변 테라피 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시거든요 ^^
마사지 받기 전에 족욕을 먼저 진행하면 혈액 순환과 노폐물 배출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은평 아로마 마사지 샵에서는 별도로 족욕을 받아볼 수 있는 공간을 두었다고 하네요.
최대 3인까지 동시에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체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거리낌 없이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도 커플이나 가족 예약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고요!
족욕을 마친 뒤 관리실로 향하는 응암동 아로마 마사지 복도 모습인데요,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어 흔하지 않은 이 곳만의 특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리실은 여러 개가 있고 케어 전 안내를 해주시는 곳으로 가시면 된다고 하네요.
만약 대기가 있다면 별도로 마련된 공간을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개인 소파가 준비되어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보시다시피 간격이 떨어져 있어 위생적인 부분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24시간이기 때문에 오전, 오후, 저녁, 새벽 시간 가릴 것 없이 편한 시간대에 연락해주셔도 된다고 해요. 주말에도 물론 영업을 하고 있으니 공휴일 관리 샵이 필요하셨던 분들도 주저말고 연락해보세요.
2인실이 준비되어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단체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주시는 곳이기 때문에 편의성을 위해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고 하네요.
프로그램은 타이와 아로마 그리고 황제 코스로 나뉘어져있고 타이 A코스는 60분 주간 4만원, 야간 4.5만원, 아로마 관리 A코스는 주간 5만원, 야간 5.5만원이라고 합니다. B코스는 90분 주간 6만원이며 야간 6.5만원이에요.
뉴 황제코스의 경우에는 두 분의 관리사님이 더욱 꼼꼼하게 케어해주시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더 높다고 합니다. 60분으로 진행되며 주간 6.5만원, 야간에는 7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해요. 만약 아로마로 변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1만원을 추가로 지불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혼자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한 프라이빗 1인실도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태국인 관리사님들과 호흡을 맞추다 보면 혼자 왔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으실 거예요. 모두 코스 수료를 마치신 분들이라 기술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
오늘 살펴본 응암동 아로마 마사지 샵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353-10번지에 있어요. 새절역에서 2분만 걸어오시면 되는 곳이라 대중교통 이용자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건마에반하다 검색 시 전국 다양한 샵들을 모아보실 수 있으니 타지역 분들은 한 번 이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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